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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청소년부 설교

2026년 5월 3일 청소년부 설교

by 대군장 2026. 5. 2.

<제목>: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

 

<본문말씀>: 전도서 4장 9절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인용말씀>: 전도서 4장 12절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인용말씀>: 전도서 12장 1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인용말씀>: 고린도전서 12장 25-27절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인용말씀>: 전도서 4장 10-11절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할렐루야 이번주는 어린이 주일입니다. 다음주는 어버이 주일이죠.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생명이 가득한 아름다운 가정으로 세워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공동체를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학교, 직장 등 각자 어떤 형태로든 공동체에 속해 있을텐데요. 사람은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 크나큰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성경말씀에도 나와있는데요 같이 한 번 보시겠습니다. 전도서 4장 12절 말씀입니다. 이와같이 사람이 두 명 이상 모이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고, 끈끈한 결속력이 생깁니다. 중국 속담에 이 나라 사람 셋이면 호랑이를 잡는다는 말도 있는데요?? 힌트를 드리자면 한국사에 등장하는 나라입니다. 어떤 나라일까요? 발해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런 평가를 들을만큼 일단 모이면 무슨 일이든지 해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을 때 의병활동을 한 것도 그렇고, 국채보상운동이나 금모으기운동, 새마을운동 등등 우리조상님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부모님 세대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같이 해결했습니다. 이분들의 피를 이어받은 우리들도 공동체를 통해서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동체를 통해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번 시간에 언급한 동성애자들도 사실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공동체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공동체가 주님께서 원하는 공동체일까? 주님이 원하는 일을 하는 공동체일까?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전에 일단 지금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부터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1인 가구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인가구는 804만 4948가구라고 합니다. 전체 가구의 36.1%의 비율이죠. 여러분들도 대학생이 되면 여기에 포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떠나서 독립하는 훈련을 시작할 수도 있는데요. 또 여러분들이 더욱 더 성장해서 원하는 직장에 가려면 또 가정으로부터 나와서 독립을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러분 한 번 상상을 해보십시오.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 물론 이게 너무 좋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혼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넷플릭스 보고 유튜브 보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저도 이런 생활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나에 대해서 간섭하는 것이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도 없었고, 혼자서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았죠. 그런데 이런 생활도 한 1년 2년 하다보면 슬슬 지겨워집니다. 그 때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성경에서 딱 좋은 예시를 찾았어요. 바로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의 왕 전도자입니다. 전도자는 예루살렘의 왕이었고요 그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왠만한 일은 거의 다 해볼 수 있었답니다. 지혜와 지식 탐구도 충분히 했구요. 동산과 과원에 여러 과일 나무를 많이 심기도 했구요. 동물을 많이 기르기도 했구요. 금과 은을 많이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전도서에서 말하는 감정의 대부분은 모든 것이 헛되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훈을 제시하는데요. 그 핵심은 바로 전도서 12장 1절에 나와 있습니다. 같이 보시죠.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자 우리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하고싶은 것들을 다 하며 살 때 언젠가는 이게 궁극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지?라는 내적 결론에 다다를 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이 헛된 일들로 가득하다 라고 느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 여러분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셔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냐? 바로 여러분들이 교회 공동체로 돌아와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며 그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인데 성경말씀 같이 한 번 보시죠. 고린도전서 12장 25절에서 27절 말씀입니다. 같이 읽어보시죠. 이게 바로 주님께서 원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런 공동체를 어떻게 만드느냐? 첫째, 여러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튼튼한 것을 기초로 삼아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여러분이 일단 하나님 만나기를 사모하셔야 합니다. 그 마음으로 기도하면 여러분들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면서 튼튼해질 것입니다. 둘째, 그걸 바탕에 두고 이제 주위를 돌아보십시면 됩니다. 아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세우지 못하거나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보일겁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세울 수 있도록 섬길 때 여러분들은 고린도전서 12장 26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함께 고통을 받고 영광을 얻으면 함께 즐거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가정, 학교, 직장에서 주님이 보기에 기뻐하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의 손으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진정으로 주님의 길인 줄을 아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고 나서 이런 것들이 헛되다 느끼고 공동체를 세울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 오늘 설교말씀 들었잖아요?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유리한 점은 바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미 앞서 시행착오를 겪어본 사람들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걸 따라하기만 해도 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도서 말씀 같이 읽어보면서 마무리할텐데요 같이 한 번 보시죠. 전도서 4장 10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해보일지라도 공동체를 일구어 가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일임을 아시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순종할 때 진정한 생명을 맛볼 수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예배를 통해서 공동체를 일구어가는 일을 사모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 친구, 학교,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어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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