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5장1절 / 4. 프랑크왕국

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5장 유럽세계의 성립

1절 민족이동과 프랑크왕국

4. 프랑크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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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지방>

// 갈리아 남부 론강(Rhone) 계곡에

// 5세기 중엽 부르군드족 이동

// 갈리아의 실질적 지배자가 된것은 프랑크족

 

<프랑크족>-------------------------------------------

// 원주지: 라인 하류지역

// 팽창하는 형태로 서쪽, 남쪽으로 진출

// 갈리아 중심부 차지, 그 주변지역으로 세력 확대

 

<메로빙거왕조: 메로베우스왕조>-------------------

 

(클로비스(481~511))

// 알라만니족과의 전쟁(496)에서 승리

// 이후 가톨릭 개종

// 아퀴텐느 성직자, 원주민의 지지를 받아서

// 아리우스파 서고트족을 '에스파냐'로 후퇴시킴

// 오늘날 프랑스 대부분 차지

 

(프랑크왕국의 발전 이유)

1. 원주지를 버리지 않고 팽창형태로 이동했기 때문에

기반이 튼튼하였음

 

2. 가톨릭으로의 개종으로 로마령민이나 교회와

마찰이 없었다는 점

 

3. 지리적 위치로 보아 비잔틴, 이슬람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지 않았다는 점

 

(로마=게르만적 사회 형성)

// 게르만의 프랑크족 + 로마문화 갈리아 + 교회

 

(클로비스 이후)

// 왕자 사이에 영지 분할 (프랑크족의 관습)

// 음모와 내분, 골육상쟁

// 7세기 말에 왕은 유명무실해짐

 

// 왕국의 실권이 궁내장관격인 '궁재'에게 넘어감

 

(차알스 마르텔: 714~741)

*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이슬람 격퇴

// 에스파냐를 점령한 이슬람이

// 피레네 산맥을 넘어 프랑크왕국에 침입

 

(피핀 : 741 ~768)

// 차알스 마르텔의 아들

// 메로빙거의 왕 추방

// 새로운 왕조 개창 (카롤루스 왕조/ 카롤링거 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