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5장 유럽세계의 성립
3절 이슬람세계
4. 왕조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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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계승>
* 정해진 원칙 없었음
* 3대 칼리프까지 마호메트 가족 밖에서 선출
// 부족적인 관습에 의거한 것
// 칼리프: 마호메트의 '후계자' 또는 '대표'
<마호메트의 가족들의 단결>-------------------
* 마호메트의 사위 알리(Ali)를 중심으로 단결
// 코란에 대한 주석 배격
// 시아파 형성 (소수파)
<칼리프 선출 지지세력>--------------------------
// 주석으로 코란을 보완하는 것 인정
// 수니파 형성 (다수파)
<우마이야왕조>------------------------------------
// 660~750
* 3대 칼리프 이후 이후 칼리프직 세습화
* '다마스쿠스'에 도읍
* 이슬람의 팽창기
* 아랍제국의 시대
* 영토확장에 따라 이민족 이슬람교도 수 증가
// 우마이야왕조 쇠퇴기를 틈타
// 정치적 동등권을 요구하면서 반란 일으키기도 함
<아바스왕조>------------------------------------------
// 750~1258
* 8세기 중엽 아부울-아바스가 건국
// 반란세력과 손을잡고 건국
* 바그다드를 수도로 삼음
* 페르시아적인 제도
// 궁정조직, 관료제도에 반영
* 태수(emir)
// 칼리프국가의 정복지에
// 군사령관을 겸한 태수를 둠
// 점차 독립적 군주, 봉건영주화 (분권경향 조장)
* 군대의 변화
// 초기: 아랍인만으로 구성
// 변질: 이민족 용병이 주류가됨
// 보수로 토지를 급여하여 느슨한 봉건제 발달
* 칼리프의 통치
// 학문, 예술, 학자를 보호, 장려
// 동서 중개무역 독점하여 무역발달
// 바그다드, 카이로, 코르도바 등 대도시 발달
// 아랍상인
→ 바그다드를 기점으로 삼음
→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소아시아, 지중해, 유럽 등에서 활약
→ 중세유럽에서는 '사라센'이라 지칭
→ 중국에서는 '대식인'이라 지칭
<후 우마이야 왕조>----------------------------------
* 우마이야왕조의 후손이 건국
* 코르도바를 수도로 삼음 (에스파냐 지역)
<그 외 분립현상>-------------------------------------
* 이집트, 북아프리카에 또다른 칼리프국가 출현
* 페르시아 및 동방 여러지방에도 분립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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