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5장 유럽세계의 성립
4절 샤를마뉴와 노르만의 활동
4. 프랑크제국의 붕괴와 이민족의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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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사후>
* 프랑크제국 붕괴
// 샤를마뉴제국
→ 언어, 습속 다른 여러 부족으로 구성
→ 지방분권 경향 강했음
→ 통합은 강력한 왕(샤를마뉴)에 의해서만 가능
* 루이 경건왕(814~840)
// 사후 3왕자에 의해 제국 분할
* 베르됭 조약 (843)
// 서부프랑크: 찰스 대머리왕(843~877)
// 동부프랑크: 루이 독일왕(843~876)
// 중부프랑크: 로테르(840~855)
→ 로테르가 황제칭호 사용
→ 중부프랑크의 영역
→ 네덜란드, 라인란드, 론계곡, 북이탈리아
→ 지금 지명 기준임
* 메르센 조약(870)
// 로테르 사망 후
// 동서프랑크가 북이탈리아 제외한
// 중부프랑크 잠식
<이민족의 침입>--------------------------------
* 제 2차 민족이동
// 9세기 후반 ~ 10세기
// 노르만족 + 다른 이민족들
* 동유럽, 마자르족의 침입
// 중앙아시아 출신 알타이어계통
// 9세기말에 헝가리 평원에 출현
// 바이에른, 작센 등 동부프랑크 일대에서
// 약 20년간 활동
// 지금 헝가리의 핵심을 형성
// 825~926
* 남유럽, 이슬람세력 활동
// 9세기 무렵
// 시칠리아 점령(827)
// 코르시카, 사르디니아 점령
// 이탈리아 본토에는 접근하지 못함
// 10세기 비잔틴에 의해 격퇴
* 노르만족(바이킹)의 활약
// 스칸디나비아반도, 지금의 덴마크에 거주
// 게르만족 계통의 부족들
// 모험심 + 항해에 능숙
// 인구증가에 의해 해외진출
//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질서확립
→ 개척가들이 해외 진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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