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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서양사개론

3편7장1절 / 5. 제 2회, 제 3회 십자군

by 대군장 2022. 3. 18.

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1절 십자군

5. 제 2회, 제 3회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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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십자군 성공의 요인

// 이슬람 국가의 분열

// 유능한 이슬람 지도자의 부재

 

<제 2회 십자군 (1147~1149)>-----------

* 모술(Mosul) 태수 장기(Zangi)

// 북부시리아 탈환

// 에데사 백령 정복 (1144)

 

* 제 2회 십자군 조직

// 프랑스왕 루이 7세

// 독일 콘라드 3세

 

* 실패

// 주력부대, 소아시아에서 큰 손실

// 잔여부대, 다마스쿠스 공략 실패

 

 

 

<2회 십자군 이후의 상황>--------------------

 

* 예루살렘의 라틴왕국 쇠퇴

 

* 살라딘의 등장 (아이유브 왕조)

// 이집트, 시리아의 지배자가 됨(1174)

// 하틴전투 승리(1187)

→ 예루살렘왕국에게 승리, 예루살렘 함락

 

 

<제 3회 십자군 조직 : 1189~1192>-----------------

* 예루살렘의 함락소식 전파

* 각국 국왕의 참여

// 영국왕 리처드 1세

// 프랑스왕 필립 2세, 존엄왕

// 독일황제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

 

* 영국, 프랑스 국왕의 대립

→ 양국의 출발 지연

→ 독일황제 단독 출발

 

* 프리드리히 1세 사망

// 소아시아 하천에서 익사

// 잔여부대가 시리아로 행군

// 대부분의 기사 귀국

 

*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출병(1190)

// 행군도중에도 두 국왕 대립

// 리처드, 본대에서 이탈하여 키프로스 점령

// 다시 합류하여 시리아의 '아크레' 점령 (1191)

// 아크레 점령 후 필립2세 귀국

 

* 리처드1세와 살라딘의 협상

→ 순례자들의 자유로운 예루살렘 출입 보장받음

→ 미약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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