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1절 십자군
6. 제 4회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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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노켄티우스 3세 (1198~1216)의 십자군 호소
// 국왕 호응 없었음
// 플랑드르 백 볼드윈을 위시한
// 북프랑스 기사들이 호응
* 베네치아 상인과 거래
// 해로를 이용하여 수송, 식량공급 의뢰
// 십자군의 지불능력 초과
// 베네치아 상인들의 짜라(Zara)시 회복 요구
* 짜라시 점령 후 약탈(1202)
* 인노켄티우스 3세, 십자군 파문
* 비잔틴의 제위다툼
// 폐위된 황제의 아들
→ 남매간인 독일황제 후보자
→ 슈바벤공(公)에게 부왕의 복위 요청
* 베네치아 상인들의 의도
// 성지회복 보다는
// 콘스탄티노플 교역권 장악 희망
*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점령
// 짜라시에서 콘스탄티노플 진격
// 약탈 자행
// 베네치아와 전리품 반분
// 영토를 나누어 가짐
* 라틴제국(Latin Empire) 수립 (1204)
// 플랑드르백 볼드윈을
// 콘스탄티노플 황제로 옹립
// 지배가능지역 얼마되지 않음
// 적의에 찬 원주민
// 유럽에서의 지원없이 고립
// 멸망(1261) 후 비잔틴제국 재건
* 베네치아
// 콘스탄티노플 일부, 크레타섬
// 주요 항구도시 획득
* 그리스본토
// 유럽식 봉건국가 수립
// 15세기에 대부분 투르크족에게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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