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1절 십자군
7. 제 5회 이후와 소년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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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십자군>
* 이슬람 근거지인 이집트 공격
* 다미에타 점령(1219)
* 카이로 진격 실패
* 다미에타 상실(1221)
<제 6회 십자군>------------------
* 프리드리히 2세가 지휘
// 교황으로부터 파문된 바 있음
// 시칠리아 왕국출신, 이슬람교도 잘 앎
* 협상을 통해 예루살렘 회복(1229)
* 이집트 태수의 예루살렘 점령(1244)
// 징기즈칸의 몽고인에게 쫓긴
// 중앙아시아의 투르크 고용
// 1917년까지 이슬람이 예루살렘 보유
<7회, 8회 십자군>---------------------
* 프랑스 성왕 루이 9세가 주도
// 이집트를 목표로 삼음
* 다미에타 점령(1249)
* 루이 9세 이집트 체재(1248~1254) 실패
// 포로가되어 막대한 보상금 지불
* 이집트 맘루크왕조 성립(1250)
// 맘루크: 노예들로 구성된 친위대
* 몽고족의 침입
// 아바스왕조 멸망(1258)
// 시리아 침공
* 바이바르스(Baibars) 장군
// 이집트 친위대 출신 장군
// (1) 몽고군 격퇴
// (2) 술탄 등극
// (3) 안티오크 점령(1268)
// (4) 루이9세의 십자군(8회십자군)을 염려하여
// 십자군 근거지 소탕작전 늦춤
// (5) 튀니스에 상륙한 루이9세가 병사하자
// 소탕작전 시작(1270)
// (6) 트리폴리 점령(1289)
// (7) 아크레 점령(1291)
→ 십자군 근거지 일소
<소년십자군: Childrens Crusade>---------------
* 제 4회 십자군의 탈선
* 인노켄티우스 3세의 십자군 재호소
// 유럽 각지에 설교사 파견
* 소년십자군 결성(1212)
// 프랑스, 독일
// 성지회복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
// 지중해를 향하여 남하
// 악덕상인들에 의하여 마르세유 등
// 여러 항구에서 노예로 팔려나감
// 수천명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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