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3장 그리스세계와 그 문화
6절 알렉산더와 헬레니즘
1. 헬레니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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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아원정>
* 연합군 (마케도니아군 + 코린토스동맹)과 원정
// 기원전 334년
// 페르시아 함대 근거지 공격
// 소아시아 → 시리아 → 페니키아 → 이집트 공격
// 알렉산드리아 건설 (기원전 331)
// 가우가멜라 전투에서 페르시아 패배, 다리우스 3세 도망 (기원전 331)
// 다리우스 3세는 총독들에게 살해됨 → 페르시아 멸망
// 알렉산더, 중앙아시아와 인도 진출 → 10년후 수사로 개선 (기원전 324)
→ 알렉산더 사망 (기원전 323)
<알렉산드로스의 통치>
1.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 건설
// 이외에도 그리스식 도시 다수 건설
2. 오리엔트로의 그리스, 마케도니아인 이주 장려
// 그리스문화 이식 시도
3. 본인과 부하병사의 페르시아 여성과의 혼인 권장
4. 오리엔트적인 신적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의도가짐
// 이집트에서는 아몬 라의 아들 행세(파라오와 동일)
// 페르시아에서도 전제군주 행세
// 실제로는 부하장군의 임시 통치중에 급사함
<알렉산더 사후 갈등과 분쟁>
* 팔레스타인, 페니키아, 남부시리아 쟁탈전
// 기원전 3세기
// 시리아와 이집트 (셀류쿠스 대 프톨레미)
* 에게해 패권다툼
// 이집트와 마케도니아 (프톨레미 대 안티고누스)
1. 셀류쿠스(Seleucus) 왕실
// 오리엔트와 소아시아 지역
2. 프톨레미(Ptolemy) 왕실
// 이집트
3. 안티고누스(Antigonus) 왕실
// 마케도니아+그리스
<헬레니즘 세계의 약화>
* 계속된 전쟁으로 자원과 힘 고갈, 내부분열 증가
// 셀류쿠스왕실에서 중앙아시아, 소아시아 소국가 독립
// 페르가뭄왕국이 대표적 (그리스도시 중심)
<그리스의 정세>
* 폴리스 상호간 분열 지속
* 저항시도
// 스파르타는 독립유지확보에 그침
// 아테네는 저항했지만 종속적 지위 극복하지 못함
* 아카이아동맹과 에톨리아 동맹
// 펠로폰네소스에 근거
// 가맹 도시내 반목으로 마케도니아 지배 극복 못함
* 로도스섬 (Rhodos)
// 3대국의 해상권 다툼을 이용하여 성장, 번영
// 독립적 지위 확보, 헬레니즘세계에서 중요한 위치
<동시기 로마는 이탈리아반도 통일>
// 점차 그리스, 카르타고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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