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3장 그리스세계와 그 문화
6절 알렉산더와 헬레니즘
2. 사회와 경제
------------------------------------------------------------
<헬레니즘세계의 지배층>
* 마케도니아인, 그리스문화에 친숙한 사람들
// 그리스식 도시건설, 이민권장정책
→ 기원전 4세기 정치, 경제, 사회 혼란기 그리스인들에게는 기회
→ 용병, 상인, 관리로서 이주
<거대 교역권 형성>
* 오리엔트 + 시칠리아, 흑해연안, 나일강유역, 인더스강
* 앗티카 주화 사용
// 알렉산더가 기준 정함
// 프톨레미 왕실 제외
* 코이네 사용
// 아티카지역 방언
// 헬레니즘세계 공용 상업어로 사용
* 신용거래와 금융의 중요성 증대
<상업과 교역의 발달로 제조업도 발달>
* 페르시아 왕의 부가 분배됨
//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왕으로부터 탈취
// 부하 상여금, 새로운 도시건설, 사치품 구입 등으로 분배
→ 구매력 해방, 제조업과 상업 발달 촉진
<도시의 번영>
* 알렉산드리아
// 인구 50만, 헬레니즘세계 경제, 문화 중심
* 소아시아의 에페소스, 페르가뭄
* 흑해입구의 비잔티움
* 에게해의 로도스와 데로스섬
* 셀류쿠스왕국의 도시
// 티그리스 하구의 셀류키아와 수도 안티오크
→ 아시아, 인도와의 교역중심지, 대공업도시(안티오크)
<도시번영과 인구증가로 식량문제 대두>
* 목축+농업생산 증가 노력 진행
// 그리스 식물, 동물에 대한 지식이 농업과 목축에 응용
// 많은 국유지가 병사, 그리스계이민자에게 분배됨
// 노예노동에 의존하는 대규모 농업경영 진행
// 곡물가격 변동에 따른 투기 성행
* 상공업에서도 노예노동 의존하여 생산규모 확대됨
<사회갈등>
* 도시와 농촌에서 새로운 중산층 형성
// 대부분 그리스계 이주민
* 원주민은 이주민들에 종속
// 경제적으로도 종속
// 원주민은 착취와 경멸의 대상이 되었음
// 원주민 반란, 파업, 작업중단 빈번
// 이집트는 더욱 철저하게 원주민 통제
<헬레니즘 세계의 한계>
* 경제적 번영은 노예노동과 원주민 착취에 입각함
* 그리스계 이주민과 원주민과의 합리적 공존체제 수립못함
* 지속된 전쟁으로 자원과 힘 고갈, 생산력 탕진
* 사회불안 증대, 파괴적인 사상, 무력감 증대
'서양사 > 서양사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장4편1절 / 1. 로마의 기원 (0) | 2022.03.03 |
---|---|
2편3장6절 / 3. 헬레니즘문화 (0) | 2022.03.02 |
2편3장6절 / 1. 헬레니즘세계 (0) | 2022.03.02 |
2편3장5절 / 6. 미술 (0) | 2022.03.02 |
2편3장5절 / 5. 문학 (0) | 2022.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