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4장 로마제국
2절 지중해세계의 정복과 공화정의 위기
6.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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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원에서 카이사르 암살 (기원전 44년 3월)
// 브루투스 + 카시우스 + 기타
* 민중의 암살자 타도 여론 형성
// 카이사르의 부하 안토니우스의 추도연설
// 시민 각자에게 상당한 액수의 유산분배 약속한 카이사르의 유언장 공개
<제 2차 3두정치>-------------------------------------------------------------
// 안토니우스 + 옥타비아누스 + 레피두스
* 숙청단행
// 암살자들을 마케도니아에서 격파
// 기원전 42년 브루투스, 카시우스 자살
* 옥타비아누스는 누이 옥타비아를 안토니우스와 결합시킴(후처)
* 기원전 36년 레피두스 삼두에서 탈락
*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가 제국 양분하여 대립
// 옥타비아누스: 서방
// 안토니우스: 동방 (이집트에 근거)
* 기원전 31년 악티움해전
* 기원전 30년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 자결, 프톨레미왕가 단절
// 이집트는 옥타비아누스의 개인재산이 됨
// 이후 제정시대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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