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1절 십자군
5. 제 2회, 제 3회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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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십자군 성공의 요인
// 이슬람 국가의 분열
// 유능한 이슬람 지도자의 부재
<제 2회 십자군 (1147~1149)>-----------
* 모술(Mosul) 태수 장기(Zangi)
// 북부시리아 탈환
// 에데사 백령 정복 (1144)
* 제 2회 십자군 조직
// 프랑스왕 루이 7세
// 독일 콘라드 3세
* 실패
// 주력부대, 소아시아에서 큰 손실
// 잔여부대, 다마스쿠스 공략 실패
<2회 십자군 이후의 상황>--------------------
* 예루살렘의 라틴왕국 쇠퇴
* 살라딘의 등장 (아이유브 왕조)
// 이집트, 시리아의 지배자가 됨(1174)
// 하틴전투 승리(1187)
→ 예루살렘왕국에게 승리, 예루살렘 함락
<제 3회 십자군 조직 : 1189~1192>-----------------
* 예루살렘의 함락소식 전파
* 각국 국왕의 참여
// 영국왕 리처드 1세
// 프랑스왕 필립 2세, 존엄왕
// 독일황제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
* 영국, 프랑스 국왕의 대립
→ 양국의 출발 지연
→ 독일황제 단독 출발
* 프리드리히 1세 사망
// 소아시아 하천에서 익사
// 잔여부대가 시리아로 행군
// 대부분의 기사 귀국
* 영국과 프랑스의 공동출병(1190)
// 행군도중에도 두 국왕 대립
// 리처드, 본대에서 이탈하여 키프로스 점령
// 다시 합류하여 시리아의 '아크레' 점령 (1191)
// 아크레 점령 후 필립2세 귀국
* 리처드1세와 살라딘의 협상
→ 순례자들의 자유로운 예루살렘 출입 보장받음
→ 미약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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