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3절 중세봉건왕정의 발전
5. 이노센트 3세와 프리드리히 2세
-----------------------------------------------------------
<인노켄티우스 3세>
* 37세로 교황 등극 (1198)
* 신념
// 유럽 모든 군주가 교황을
// 최고지배자로 인정할 경우
// 비로소 그리스도교 세계의
// 통합과 안정이 이룩될 것
* 교황의 정치권력 확보에 힘씀
* 독일정책
// 처음에는 독일황제로 오토 지지
// 오토가 시칠리아를 교황에게 돌려주지 않음
// 오토를 파문함
// 젊은 프리드리히를 지지함
* 프랑스정책
// 필립 2세의 이혼문제에 개입함
// 첫번째 왕비를 다시 맞아들이게 함
* 영국정책
// 영국왕 존과 켄터베리대주교의
// 임명문제로 대립, 존을 굴복시킴
// 랭턴을 대주교로 임명하게함
// 영국을 교황에게 바친 후
// 이를 다시 봉토로 받도록 하였음
* 제 4차 라테란 공의회(1215) 개최
// 가톨릭의 기본적인 교리 확인(화체설 등)
// 교회의 도덕적 개혁
// 교회의 내부행정 향상에 전력
<프리드리히 2세 : 1215~1250>-----------------
* 호엔쉬타우펜 가문
* 인노켄티우스 3세의 지지로 제위등극
* 시칠리아 출신
// 이슬람문화의 영향을 받음
// 교황과 성직자를 존경하지 않음
* 학문과 예술 보호
*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 : 1217~1241
// 프리드리히 2세 파문
// 십자군에 출발하지 않았다는 이유
* 십자군 출병
// 이집트 태수와 협약을 맺음
// 예루살렘, 베들레헴 등 확보
* 이탈리아정책
// (1) 십자군에서 귀국 후
// 중부이탈리아 영토를 침범한 교황 격파
// (2) [멜피헌장] (1231)
// 시칠리아와 중부이탈리아를
// 집권적인 통일국가로 재편성함
→ (1) 봉건귀족, 도시의 자치권 대폭 축소
→ (2) 왕권 절대화
→ (3) 관료적 중앙정부의 통제 강화
→ (4) 황제가 임명하는 지방행정관이
→ 지방의 사법, 행정 관장
* 상업 장려
* 귀족, 성직자, 시민대표 회의 소집
* [독일제후의 이익을 위한 헌장] (1231)
// 독일 지방제후에게 실질적인 독립, 주권부여
// 롬바르디아는 멜피헌장 적용선언
* 롬바르디아 도시동맹 재결성
*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1243~1254)
// 프리드리히 2세 파문
// 롬바르디아 도시동맹 지원
// 해결하지 못하고 프리드리히 2세 사망(1250)
<프리드리히 2세 사후>--------------------------
* 호엔쉬타우펜가의 쇠락해감
* 황제권 약화
* 콘라드 (1250~1254)
// 프리드리히 2세 아들
// 1254년 사망
* 대공위시대(1254~1273)
* 합스부르크가의 루돌프(1273~1291)
→ 황제로 선출됨
→ 황제권 약함
→ 교황령에 대한 요구를 포기함
→ 교황의 지지를 획득
→ 독일내 왕권, 중앙집권 강화시도 하지않음
* 독일의 지방제후들
// 영방국가(Territorial State) 형성 경향
* 도시
// 자위를 목적으로 도시동맹 결성
* 이탈리아
// 정치적 분열 지속
'서양사 > 서양사개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3편7장3절 / 7. 대헌장과 의회의 탄생 (0) | 2022.03.19 |
---|---|
3편7장3절 / 6. 성왕 루이와 필립 4세 (0) | 2022.03.19 |
3편7장3절 / 4. 황제와 교황의 대립 (0) | 2022.03.19 |
3편7장3절 / 3. (중세) 프랑스왕정의 발전 (0) | 2022.03.19 |
3편7장3절 / 2. (중세) 영국의 발전 (0) | 2022.03.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