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3장 그리스세계와 그 문화
5절 그리스문화
2.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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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신들>
* 그리스인들의 현세적 성격 반영
* 다신교
1. 제우스
// 최고신, 번갯불의 신, 정의의 신
// 호메로스가 신앙의 대상으로 제시
2. 헤라
// 제우스의 아내, 혼인 관장
// 공작 (헤라여신의 새)
// 무지개 (헤라의 시녀가 심부름 갈 때 세움)
3. 포세이돈
// 바다의 신, 항해 관장, 제우스의 동생
4. 하데스
// 사자세계 관장, 제우스의 동생
5. 아테나
// 제우스의 딸, 학문과 예술의 신, 아테네 수호신
6. 아폴로
// 태양신, 예언의 신, 영원히 젊음
// 큰뱀을 쏴죽여 인간을 도움
// 델피(Delphi)에 신전있음
7. 아르테미스
// 아폴로의 누이동생
// 달의 신, 청소년의 수호신
8. 아프로디테
// 아름다움의 여신
// 아들= 에로스, 사랑의 신
9. 헤파이스토스
// 대장간의 신
// 제우스의 아들, 절름발이
10. 헤르메스
// 교통과 상업의 신
// 제우스의 메신저
11. 아레스
// 그리스에서는 인기없고 로마시대에 중요신이 됨
12. 헤스티아
// 가족의 여신
<그리스 신앙의 특징>
* 올림포스의 신들은 인간과 비슷
// 호메로스시대 영웅, 귀족의 생활과 비슷
* 특권적 승려계급 필요없음
* 교회나 경전 없음
* 시민 중에서 신관 배출
* 인간적, 현세적 신화 발생
* 각종 경기와 제전 마련
<올림포스 신 이외의 신들>
1. 지모신신앙, 데메테르 비의
// 비밀스러운 종교의식
// 범 그리스적
// 아테네의 국가적 행사: 에류시스의 데메테르 비의
2. 디오니소스 신앙 (로마명 Bacchus)
* 본래 트라키아 지방의 신
// 그리스, 소아시아, 이탈리아에 전파
// 신자는 내세에서의 재생과 영원의 삶을 믿음
// 제사: 포도주, 춤과 합창, 공물로 바친 날짐승 먹음, 그 피를 포도주에 섞어마심
* 오르픽교(Orphism)
// 트라키아의 시인 오르페우스가 만듦
// 도덕적, 금욕적 생활을 하여 내세에서 영원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음
// 그리스 → 식민시, 남부이탈리아, 시칠리아
// 피타고라스도 신자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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