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3장4절 / 3. 마케도니아의 흥기

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3장 그리스세계와 그 문화

4절 펠로폰네소스전쟁과 그리스의 쇠퇴

3. 마케도니아의 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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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인>

* 기원불명

* 그리스계 + 그리스, 트라키아, 일리리아인과의 혼합민족

* 그리스인의 남하당시 북방잔류, 부족사회 유지

// 그리스인에게 야만인 (barbaroi)이라 불림

 

<필리포스 2세>

// 기원전 359년 즉위

// 정치, 군사개혁 실시

// 씨족을 기반으로한 봉건적 왕국에서 통일왕국으로 변모

// 상비군 보유

→ 자유소농 보병 밀집부대 + 귀족 중무장 기병대

 

// 젊은 시절 테베에 볼모로 머뭄

→ 에파미논다스로부터 정치와 전술 학습, 그리스 사정 파악

// 목표수립: 그리스통합 + 페르시아 정복

 

* 그리스 침입

// 그리스는 친마케도니아파와 반마케도니아파로 분열

// 데모스테네스 중심의 반마케도니아전선 형성

 

* 카이로네이아전투 (기원전 338년)

→ 아테네와 테베 연합군 격파

→ 이후 코린토스동맹 (헬레네스동맹) 결성

→ 페르시아 원정직전 암살당함 (기원전 336)

 

<일렉산드로스 대왕>

* 20세에 즉위

// 군대충성 확보, 경쟁자 제거

 

* 반마케도니아전선의 아테네와 테베 격파

// 테베 파괴, 시민 살상, 노예화

// 아테네 함대 필요 인정, 응징x

 

* 페르시아 원정 시작 (기원전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