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중세유럽세계의 성립과 봉건사회
7장 유럽중세세계의 발전
1절 십자군
1. 에스파냐와 시칠리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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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 대한 그리스도세계의 반격>
// 에스파냐에서부터 시작
<11세기 중엽 에스파냐>----------------
// 레온, 카스티야, 나바르, 아라곤
// 바르셀로나 백작령 존재
// 이슬람의 이베리아 정복은 완전한 것 아님
<이슬람의 이베리아반도 정복>-----------
* 이슬람 침입당시 서고트족
// 반도 북서지역으로 후퇴하여 나라건국
// 11세기에 [레온], [카스티야]로 나뉨
<피레네산맥 남부변두리>------------------
// 샤를마뉴의 [에스파냐 변경령] 존재
// 그 서부가 9세기말 독립하여
// [나바르왕국]이 되었음
// 나바르왕국의 바스크족이 독립하여
// [아라곤왕국]이 건국됨 (1035)
<아라곤왕국의 동쪽>-----------------
// [바르셀로나 백작령] 존재
<재정복운동>--------------------------
* 코르도바 교주국에서 내란발생
// 11세기 전반기
* 재정복(reconquista)운동 시작
// 반도 북부 그리스도교 국가들의 반격
* 시드(본명 로드리고)의 활약
// 에스파냐의 국민적 영웅
// 11세기 후반 활약
* 카스티야
// 톨레도 점령(1085)
// 코르도바 점령(1236)
// 세비야 점령(1248)
* 아라곤
// 사라고사 정복(1118)
// 바르셀로나 합병(1137)
// 마요르카, 미노르카 점령
// 발렌시아 정복(1238)
* 포르투갈 왕국 탄생
// 12세기 초
// 12세기 중엽 리스본 점령
* 이슬람의 반격
// 그리스도교 국가 잠시 후퇴
* 13세기 중엽의 이슬람
// 그라나다 지방만 남기고
// 에스파냐 전영토 거의 상실
<중세 에스파냐의 제도>-----------------
// 나라별로 상이함
* 바르셀로나
// 프랑스식 봉건제 발달
* 아라곤
// 프랑스식 봉건제 발달
* 카스티야, 레온, 포르투갈
// 봉건제 발달하지 않음
// 부분적으로 봉건적 토지보유자 존재
// 대부분 귀족, 교회는 자유토지보유자
// 봉건적 계층제도 성립하지 않았음
// 봉토를 보유한 봉신과
// 무장한 농민병사가 나란히 전투 참가
<이탈리아의 상황>-----------------------
* 이슬람의 시칠리아 점령
// 9세기
// 시칠리아를 근거지로 삼고 이탈리아남부 습격
// 비잔틴제국, 롬바르드족과 경쟁
* 11세기 초의 노르만 기사들
// 예루살렘 순례에서 복귀중에 이탈리아 방문
// 용병으로 활동하게됨
// 노르만 소영주인 [탕그레드]의 세 아들
→ 용병 활약, 남부이탈리아의 지배자가 됨
* 로버트 기스카아드(Robert Guiscard)
// (1) 교황으로부터
// 남부의 [아풀리아]와
// [칼라브리아] 공(公)으로 봉해짐(1059)
// (2) 동생 로저(Roger)를 시켜
// 시칠리아 정복에 나섬
// 시칠리아 정복(1091)
// (3) 남부의 비잔틴령 회수(1071)
* 로저 2세(1103~1154)
// 로저의 아들
// (1) 12세기 초 시칠리아백(伯)이 됨
// (2) 로버트의 손자 사망했을 때
// 아풀리아 공령 접수(1127)
// (3) 교황에게 신종하는 대신
// 시칠리아 왕을 칭함(1130)
→ '두 시칠리아 왕국' 탄생
// (4) 왕국을 강력한 중앙집권국가로 만듦
// (5) 여러민족을 적절하게 통치함
// 노르만의 봉건적 관습, 로마법, 이슬람 관습을
// 지역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
// (6) 봉건제후(barons)와 기사를
// 정규 봉건적 계층제에 따라 조직함
// (7) 왕국성직자 통제권 완전 장악
→ 교황의 봉신, 이교도로부터 시칠리아 탈환한 위세
* 시칠리아왕국
// 12세기 말에 혼인으로 독일왕권과 결합
// 하인리히 6세(1169~1197)의 왕비가
// 시칠리아 출신이었음
// 프리드리히 2세(1215~1250)는
// 시칠리아 왕으로서 독일황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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