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9장1절 / 10.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미술

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9장 근대사회의 태동

1절 르네상스

10.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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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기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예술가>

* 고대문화 부활에 중요한 담당자

* 예술적 영감의 원천

// 그리스, 로마의 고전미술

// 있는 그대로의 자연

 

* 수도원의 개축

// 고대의 조각작품 발견

 

* 고전미술 발견

// 고대유물 수집욕 컸음

// 고고학적 발굴의욕 컸음

// 새로운 미의 세계의 발견

 

* 있는 그대로의 자연

// 종교적 편견이나 구속을 떠나려함

 

* 인체의 아름다움 새롭게 인식

// 시체를 몰래 입수하여 해부

 

* 르네상스기 이탈리아 미술가들의 활약

// 화가, 조각가, 생리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등

// 회화분야

→ 고대의 유물이 적었음

→ 새로운 기술적 발전 활발

 

// 시체해부

→ 인체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 인체의 아름다움 묘사

 

// 광선 관찰

→ 강도, 각도에 따라

→ 모든 사물의 색채, 형태가

→ 미묘하게 달라진다는 것 발견

→ 원근법 발견

 

// 새로운 물감을 탐색함

→ 유화 그림

 

// 예술 주제

→ 육체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죄의식과 싸움

→ 육체의 아름다움 추구

→ 인간의 내면적인 정신을 탐구

→ 감정의 미묘한 움직임 탐색

→ 여전히 종교적 테마 많이 선택함

→ 인간적, 현세적, 그리스신화, 주변 일상생활 테마 취급

 

 

// 사회적, 물질적 대우

→ 무명의 장인(중세)이 아니라

→ 당당히 예술가로 이름을 밝히고 대우받음

 

 

<르네상스기의 예술가들>----------------------------

* 지오토 (14세기)

// 새로운 화풍 시작

// 피렌체 출신

 

* 마사치오(Masaccio, 1401~1443)

// 새로운 원근법 완성시킴

 

*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1387~1455)

// 르네상스적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 나올 수 있는

// 천진난만한 종교화를 그림

 

* 보티첼리(Botticelli, 1444~1510)

// '비너스의 탄생'

→ 그리스도교적인 죄의식에 대한

→ 육체의 아름다움의 승리

 

 

<15세기말~16세기초 르네상스 회화의 절정>---------

 

1.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 피렌체 출신

// '세계시민'(코스모폴리탄)

→ 밀라노의 루드비코 일모로

→ 프랑스의 프랑스와 1세에게도 봉사

 

// 만능의 천재

// 회화, 조각에 뛰어남

 

// 인체 해부도

→ 정확, 예술작품,

→ 인체에 대한 철학적 성찰

 

// 물리학, 토목기술 뛰어남

→ 각종 새로운 기계 설계, 구상

 

// 미완성 작품 많음

→ 뛰어난 상상력을

→ 완전무결하게 표현할 수 없었음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적 작품

// '모나리자'(Mona Lisa) = '라 지오콘다'(La Gioconda)

// '최후의 만찬'

→ 새로운 물감을 실험하였으나 성공못함

→ 아직도 보존책이 강구되고 있음

→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찌에 성당

→ Santa Maria della Grazie

 

 

2. 미켈란젤로

// 예술가, 만능의 천재

// 화가, 조각가, 건축가

// 시인으로서 플라톤학회의 회원

// 강직한 성격, 도덕적으로 엄격

// 독립심이 강함

// 워커홀릭

 

 

// 피렌체 출신

// 피렌체의 자유와 민중을 사랑함

→ 레오나르도와 다른 것

 

*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

// '다비드상'

→ 피렌체 광장에 세워짐

→ 피렌체의 자유를 지키려는 늠름한 모습

 

//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 로마의 시스틴예배당(Sistine Chapel)

→ 웅장한 천장화

→ 20개월 작업

→ 신의 위대함이라기 보다는

→ 거대한 인간극의 묘사

→ 자각한 인간의 힘 약동

 

// '모세 상', '메디치 묘소의 조각작품'

→ 강한 인간의 힘 묘사

 

 

3. 라파엘로

// 위대한 선배들의 화풍을 이어받음

 

* 안정된 조화의 아름다움

// 성모상(Madonna) 많이 제작

// '아테네의 학원'

→ 바티칸궁 벽화

 

* 레오나르도가 부러워함

// 레오나르도는 실험정신에 가득차고

// 인간 내면생활까지 파고들어

// 이를 완벽하게 묘사하려고 애쓰고 고민함

// 라파엘로는 손쉽게 작품을 만듦

 

* 16세기

// 르네상스의 중심이 피렌체에서 로마로 이동

// 라파엘로

→ 교황 율리우스 2세(1503~1513)와

→ 레오 10세의 총애를 받음

 

 

<베네치아의 예술가들>-----------------------

* 16세기 베네치아파 화가들

// 지오르지오네(Giorgione, 1478~1511)

// 티치아노(Tiziano, 1477~1576)

// 틴토레토(Tintoretto, 1518~1582)

 

// 공통점

→ 호화찬란한 색채를 사용

 

// 티치아노의 '누워있는 비너스'

→ 매혹적인 관능미

 

 

 

<르네상스 시기의 조각>------------------------

* 고대미술이 모범이 됨

* 조각의 토대

// 인체, 사물에 대한 정확하고 자유로운 관찰

 

* 기베르티(Ghiberti, 1378)

// 피렌체 출신

// 피렌체 세례당의 문에 양각으로 조각

→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 일컬음

 

 

* 도나텔로(Donatello, 1386~1466)

 

*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품

// 피렌체의 작은 미술관

 

 

<르네상스기의 건축>----------------------

* 고딕양식이 유행하지 않음

 

* 르네상스양식 발전

// 로마의 돔과 아치형식

// 그리스의 열주식 등을 절충

 

* 피렌체 대성당

// 브루넬레스키(Brunelleschi, 1377~1466)가

// 건축한 둥근 지붕(cupola)을 가짐

 

* 로마의 베드로 대성당

// 브라만테(Bramante, 1444~1514)가 설계하고 착수

// 미켈란젤로가 계승

 

* 그 외의 건축

// 군주들의 궁전

// 도시의 공공건물

// 부유층의 저택

 

 

<16세기 말의 이탈리아 미술>-----------------

* '마니에리스모' (manierismo : mannerism)

// 거장들의 작품을 모방하고

// 외형 과장, 기교에 치우침

 

<17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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