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3장3절 / 3. 아테네제국

2편 고대지중해세계: 그리스와 로마

3장 그리스세계와 그 문화

3절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의 민주정치

3. 아테네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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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스동맹의 탄생>

* 페르시아 건재 :  페르시아의 침입 대비 필요

* 아테네를 맹주로한 해상동맹 결성

// 페르시아전쟁의 승리의 주축인 아테네가 맹주로서 적합

 

<델로스동맹의 규약>

* 동맹시는 일정한 병력과 함선을 제공한다.

* 그것이 불가하면 일정한 자금을 제공한다.

// 자금제공의 경우가 대부분

// 자금관리 금고를 델로스섬에 둔데서 동맹명칭 유래

// 금고관리를 아테네가 담당하여 아테네제국으로 변모할 가능성 컸음

 

<델로스동맹의 활동>

* 페르시아의 에게해에서의 후퇴

* 아테네가 헬레스폰트와 마르모라(Marmora)해 차지

* 이후 남부 에게해 확보 : 1차목적 달성 (페르시아 후퇴)

 

<델로스동맹의 위기>

* 페르시아의 후퇴 후

// 폴리스들의 분립주의 성향으로 아테네로부터 독립요구

 

*  아테네는 동맹해체 대신 제국화 선택

// 동맹시 지배 강화

// 동맹시 제공자금을 강제적 공납금으로 변질시킴

// 델로스섬의 공동금고를 아테네로 옮김 (기원전 454년)

 

* 동맹시들이 종속적인 지위로 떨어짐

// 재판도 아테네 시민재판의 결정에 따르게됨

 

<아테네제국화 결정이유>

* 페르시아의 위협 잔존명분

 

* 아테네 내부의 사회경제적 이유 때문이었음

// 아테네

→기원전 5세기중엽 대도시로 팽창, 해상무역과 상공업의 중심지

→ 증가된 인구로 동맹해체는 경제적 발전 중단을 의미함

→ 사회대립 갈등 초래위험 컸음

 

<아테네 번영>

* 동맹시의 공납금

* 해상무역에서의 패권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