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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서양사개론

4편8장2절 / 6. 백년전쟁 후의 프랑스

by 대군장 2022. 3. 23.

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6. 백년전쟁 후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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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피해 막심했음

 

* 프랑스군 용병대

// 전투 후 급료 지급받지 못함

// 영국군 이상으로 노략질 자행

 

* 토지 황폐화

 

<백년전쟁이 프랑스 발전에 가져온 이점>-----

1. 영국으로부터의 영토회복

2. 잔 다르크로 상징되는 새로운 국민의식 형성

 

 

<샤를 7세>------------------------

* 인복이 많은 군주

// 잔다르크의 도움으로 제위등극

// 유능한 군지휘관들이 영국군을 구축해줌

// 자크퀘르 같은 거상으로부터 재정지원받음

// 관리들의 봉사를 받음

 

* 15개의 [기사군단] 설치 (1445)

// 용병대의 횡포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것

// 약 6천명의 상비군을 갖게됨

→ 1개군단은 100개 분대로 구성됨

→ 1개 분대는 중무장기사와 그의 종자들로 구성됨

→ 종자: 1명의 대검자, 2명의 궁병, 2명의 무기운반자

→ 이외에 농촌출신 민병대 조직했으나 성과 미약했음

 

* 15세기 전술의 변화

// 대포, 소 화기 출현

// 훈련받은 보병부대 등장

// 왕권강화, 봉건기사 몰락 촉진

 

 

<루이 11세 : 1461~1483>--------------------

* 왕권과 시민계급 제휴 강화

* 관리의 충성확보

* 재건사업에 열중

 

* 왕족령과 대제후령을 왕령으로 흡수

// 부르고뉴, 앙쥬, 프로방스, 가스코뉴, 브르타뉴 등

// 음모, 뇌물, 정책적 혼인 등의 방법

→ 영토적 통합 진전

→ 절대왕정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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