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3. 백년전쟁: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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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영국, 프랑스의 자원>
* 영국
// 인구 350만
* 프랑스
// 인구 1600만
// 왕령지 주민 1200만
// 영국보다 생산효율, 생산량 많아 번영
// 생활 수준 높았음
* 군사력은 비슷
* 재정상태 비슷
// 에드워드 3세의 수입이 약간 많은편
* 프랑스군
// 중무장 봉건귀족 기사가 핵심
* 영국군
// 중무장 봉건귀족 기사
// 장궁병 (long bow), 자영농민출신 보병대
→ 실전경험 보유함
<초기 전쟁양상>-----------------------------
* 전장
// 주로 프랑스
* 크레시전투 (1346)
// 최초의 큰 전투
// 에드워드 3세가 수적으로 우세한 프랑스군 격파
* 영국의 칼레(Calais) 함락
// 프랑스 침공의 견고한 근거지로 삼음
* 에드워드 3세의 장남 흑태자(Black Prince)
// 가스코뉴를 근거지로
// 남부프랑스일대 약탈, 방화
* 프아티에(Poitiers) 전투 (1357)
// 에드워드 흑태자가
// 가스코뉴를 출발하여 르와르 계곡까지 진출 후
//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군을 만나 격파
* 프아티에 전투에서 잡힌 프랑스 포로
// 프랑스 국왕 장(Jean, 1350~1364)
// '장'의 막내아들 필립, 많은 귀족
* 브레티니의 휴전 성립 (1359)
// Treaty of Bre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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