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5. 백년전쟁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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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초기 인물들의 사망>
* 에드워드 흑태자 1376년 사망
* 에드워드 3세 1377년 사망
* 샤를 5세 1380년 사망
* 20년간의 휴전 합의 (1396)
<프랑스>------------------------
* 샤를 6세 (1380~1422)
// 어린나이로 즉위
// 실제 통치는 왕족이 담당
// 왕족간 세력다툼 발생
// 1392년 정신이상 발생
→ 왕족 오를레앙가 vs 부르고뉴가 사이에
→ 붕당싸움 전개, 프랑스 분열
<영국>------------------------
* 에드워드 3세 사망 (1377)
* 리처드 2세 (1377~1399)
* 헨리 4세 (1399~1413)
// 리처드 2세를 의회에서 폐위시킴
// 랭카스터(Lancaster) 왕조 개창
// 농민반란, 국내 대제후 세력다툼 존재
* 헨리 5세 (1413~1422)
// [아쟁쿠르전투] (1415)에서 프랑스에 대승
// [트로와(Troyes) 조약] 체결 (1420)
→ 왕태자 샤를의 왕위계승권 부인
→ 헨리 5세가 샤를 6세의 딸 캐더린(Catherine)과 혼인
→ 헨리 5세가 프랑스의 왕위계승자가 된다는 것
* 헨리 6세 (1422~1461)
// 1422년 헨리 5세, 샤를 6세 사망
// 영국, 프랑스 왕 즉위
// 영국이 프랑스 점령
// 이와 결탁한 부르고뉴가문이 북부프랑스 지배
* 왕태자 샤를(훗날 샤를 7세)
// 부르즈(Bourges)에 도읍
// 르와르강 남쪽이 세력범위
// 지위는 강한편
// 성격 유약
// 모후로부터 적자가 아니라고 들어 충격..
* 오를레앙 포위전(1428~1429)
// 영국의 남하
// 실질적인 프랑스 지배 꾀함
// 프랑스군 거듭된 패전
// 잔다르크의 등장, 오를레앙 해방
* 잔다르크
// 프랑스 동부 '동레미'(Domremy) 출신
// (1) 성인(聖人)들이 나타나 오를레앙의 포위를 풀고
// 프랑스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는 [렝스](Reims)에서
// 왕태자 샤를을 즉위시키라는 명을 받았다고 주장
// (2) 1429년 2월, 영국군, 부르고뉴군 점령지 무사통과
// (3) [시농](Chinon)에 체류중이던 왕태자 만남
// (4) 프랑스군 자신감 회복, 오를레앙 해방
// (5) 르와르 계곡에서 영국군 구축
// (6) 왕태자를 설득하여 [렝스]로 진격
// 1429년 7월 16일, 렝스를 점령
// (7) 렝스 대주교 집전하에 샤를 7세 (1422~1461)
// 대관식 거행, 프랑스왕의 정통성 획득
// (8) 콩피에뉴(Compiegne)에서
// 부르고뉴군의 포로가되어 영국군에게 인도됨
// (9) 루앙(Rouen)에서의 종교재판에서 마녀로 규정됨
// 화형당함 (19세)
// (10) 샤를 7세는 잔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지는 않았으나
// 처형 후 종교재판을 열어 부당한 선고를 뒤집어줌
// (11) 20세기에 성녀로 등극함
* 잔다르크 출현의 의의
// 프랑스를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함
// 프랑스 애국열의 상징이 됨
<잔다르크 사후의 전쟁>-------------------
* 아라스(Arras)의 화약 (1435)
// 부르고뉴공 필립과 샤를 7세가 화해함
* 프랑스군의 우세
// 1450년 노르망디에서 승리
// 1452년 보르도에서 승리
→ 영국의 가스코뉴 지배 종식
* 영국의 잔여영토
// [칼레]와 그 주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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