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8장2절 / 8. 장미전쟁

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8. 장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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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중엽의 영국 사회>

* 강력한 젠트리

* 부유한 상인층

* 중산적 자영농민층 (오우먼리)

 

* 위 세 계층은 각자의 지위, 생활향상 도모

// 사회안정, 법적 질서를 원하고 있었음

 

* 작위귀족

// 사병을 거느림

// 세습적 신분

// 호전적, 왕위계승 당파싸움에 관심

 

 

 

<장미전쟁 : Wars of the Roses, 1455~1485>--------

* 백년전쟁 직후 발생

* 왕위쟁탈전

// 랭카스터가문 (1399~1461)

→ 적색 장미를 표지로 삼음

 

// 요크가문 (1461~1485)

→ 백색 장미를 표지로 삼음

 

 

<헨리 6세 : 1422~1461>-------------------------

* 30세에 정신이상 발생

 

* 요크가문의 '리처드'가 섭정이됨

 

* 왕비 마가레트(Margaret)

// 리처드를 추방

 

* 리처드의 귀국

// 왕위쟁탈전 발발(1460)

 

* 랭카스터 가문 왕군

// 요크군 격파

// 리처드 전사

 

 

 

<에드워드 4세 : 1461~1483>---------------------

* 섭정 리처드의 아들

* 리처드 전사 1년만에 랭카스터군 격파

* 랭카스터군 격파 후 즉위

 

* 랭카스터군 반격 방어

* 헨리 6세 런던탑 유폐

* 헨리 6세 왕비 추방

 

* 에드워드 4세 사망 당시

// 두 명의 왕자

// 수 명의 왕녀

→ 의회는 두 왕자를 '서자'라고 선언

 

 

<리처드 3세 : 1483~1485>------------------

* 왕족으로서 섭정이었음

* 에드워드 4세의 두 왕자

// 런던탑 유폐 후 행방불명

 

 

<헨리 7세 : 1485~1509>--------------------

* 헨리 튜더(Henry Tudor)

// 어머니 계통으로 왕실에 연결됨

// 랭카스터 가문의 유일한 왕위 요구자

 

* 루이 11세의 지원을 받음

// 루이는 요크가문의 부르고뉴 지원을 반대했음

// 리처드 3세 격파

// 의회의 승인 받음

// 헨리 7세로 즉위

 

* 에드워드 4세의 왕녀와 혼인

// 왕권강화

// 장미전쟁 종식

// [튜더왕조] 성립

 

 

<장미전쟁의 영향>---------------------------

* 장미전쟁

// 왕가, 대제후, 귀족 사이의 싸움

// 일반민중 피해입지 않도록함

// 런던 등 대도시들도 중립적인 태도

 

* 귀족의 피해 극심

// 주로 피해를 입은 것은 내란참여 귀족

// 인명피해, 재산몰수

 

* 헨리 7세의 절대왕정 수립의 배경

// 지방 젠트리, 도시 시민층

→ 귀족들의 횡포, 무질서 반대

→ 강력한 왕권 출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