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10장3절 / 4. 오스트리아

5편 근대사회의 성립

10장 절대왕정시대

3절 절대왕정기의 각국의 발전(2): 동유럽

4.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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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슐레지엔 상실

→ 마리아 테레지아 즉위 시기

 

* 여전히 중유럽의 강대국

→ ① 영토는 광대하나 산재함

→ ② 이질적인 민족, 주민들로 구성되어있어

→ 한 국가로서의 견고한 통일성은 없었음

 

 

* 7년전쟁 후의 마리아 테레지아

// 개혁시도

→ 가톨릭 귀부인으로서의 한계

 

 

* 요제프 2세(1780~1790)

// (1) 계몽전제군주

→ 오스트리아의 전반적인 개혁 시도

 

// (2) 제위계승

→ 마리아 테레지아의 장남

→ 부친 프란츠가 사망하자 계승

→ 모왕(母王) 생존시에는 뜻을 펴지 못함

→ 1780년 마리아 테레지아 사망

 

// (3) 모왕 사망 후 개혁 착수

→ 이성의 시대를 마련하고자 함

 

→ ① 농노 해방

→ ② 평등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법령 마련하여

→ 사형과 고문을 폐지함

→ ③ 신앙의 자유를 선포함

→ ④ 교육의 보급에 힘씀

 

 

// (4) 개혁의 실패

→ ① 개혁의 대부분은 귀족들의 반대에 봉착하여 실패

 

→ ② 전인구 중,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 독일인을 중심으로 전영토를 통합하고,

→ 중앙집권을 강화하려는 정책 또한

→ 이질적인 민족과 주민들의 반항에 부닥침

 

 

* 요제프 2세의 묘비명

→ "가장 훌륭한 의도를 가졌으나,

→ 하려고 한 모든 일에 성공하지 못한

→ 요제프 2세가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