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6. 백년전쟁 후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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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피해 막심했음
* 프랑스군 용병대
// 전투 후 급료 지급받지 못함
// 영국군 이상으로 노략질 자행
* 토지 황폐화
<백년전쟁이 프랑스 발전에 가져온 이점>-----
1. 영국으로부터의 영토회복
2. 잔 다르크로 상징되는 새로운 국민의식 형성
<샤를 7세>------------------------
* 인복이 많은 군주
// 잔다르크의 도움으로 제위등극
// 유능한 군지휘관들이 영국군을 구축해줌
// 자크퀘르 같은 거상으로부터 재정지원받음
// 관리들의 봉사를 받음
* 15개의 [기사군단] 설치 (1445)
// 용병대의 횡포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것
// 약 6천명의 상비군을 갖게됨
→ 1개군단은 100개 분대로 구성됨
→ 1개 분대는 중무장기사와 그의 종자들로 구성됨
→ 종자: 1명의 대검자, 2명의 궁병, 2명의 무기운반자
→ 이외에 농촌출신 민병대 조직했으나 성과 미약했음
* 15세기 전술의 변화
// 대포, 소 화기 출현
// 훈련받은 보병부대 등장
// 왕권강화, 봉건기사 몰락 촉진
<루이 11세 : 1461~1483>--------------------
* 왕권과 시민계급 제휴 강화
* 관리의 충성확보
* 재건사업에 열중
* 왕족령과 대제후령을 왕령으로 흡수
// 부르고뉴, 앙쥬, 프로방스, 가스코뉴, 브르타뉴 등
// 음모, 뇌물, 정책적 혼인 등의 방법
→ 영토적 통합 진전
→ 절대왕정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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