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10. 스위스의 독립,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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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스위스>
* 본래 슈바벤 공령의 일부
* 13세기 중엽 합스부르크가의 침공
// 삼림지대 3개 주(canton)가 동맹을 맺고 저항
// 14세기 초에 합스부르크군 격파 (1315)
* 삼림지대동맹에 다른 주도 가담
// 루체른, 취리히, 베른 등
// 14세기말 다시 합스부르크 격파
* 부르고뉴공 샤를 격파 (1477)
* 스위스
// 영방제
// 공동통치, 그러나 각 주 실질적으로 자치
// 대외적으로는 결합
// 내부적으로는 분쟁이 잦았음
// 장점
→ 통치의 능률성보다는
→ 지리적 조건, 주민의 군사적 자질에 있었음
<시칠리아>-------------------------------------
* 프리드리히 2세 사망
* '앙쥬 백 샤를'이 시칠리아 지배자가 됨(1266)
// 교황의 지지를 받음
// 프랑스 루이 9세의 동생
// 시칠리아 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것
→ 주민들은 프랑스 군주와 군대를 증오함
* 샤를의 통치
// 동부지중해 팽창을 위해 중세 거둠
// 비잔틴 황제의 경계를 삼
* 아라곤의 피터 3세
// 왕비 혈연관계로 시칠리아 왕위에 야심보임
// 시칠리아 주민들의 불만을 부채질함
// 팔레르모 폭동 주도(1282)
→ 전 시칠리아에 파급
// 시칠리아 주민의 지지로 시칠리아왕 등극
→ 21년간 샤를과 시칠리아 쟁탈전 벌임
→ 시칠리아 획득
→ 앙쥬 가문은 나폴리왕으로
→ 남부이탈리아를 유지하는 데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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