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8장2절 / 11. 변두리 국가들

4편 중세로부터 근대로의 이행

8장 봉건사회의 붕괴

2절 중앙집권적 통일국가로의 발전

11. 변두리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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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3국>

* 칼마르동맹(1397)

//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통합

 

* 동맹 해체(1501)

// 스웨덴의 민족주의적 반란, 독립

 

 

<러시아>----------------------------------

* 1237 몽고족 침입 이후

// 여러 공국으로 분열

// 몽고족 통제하에 막대한 공납 바치게됨

 

* 이반 1세(1328~1341)

// [모스크바대공국]이 지도적 세력으로 대두

// 다른 러시아공국의 공납징수 총책임자로 임명

 

* 1380년 모스크바 대공국

// 몽고족 지배에 반항, 실패

 

* 이반 3세 (1462~1505)

// 몽고족의 내분과 약화

// 몽고족의 지배로부터 해방

// 노브고로드(Novgorod) 획득 등 영토확장

 

// 비잔틴 마지막 황제의 조카와 혼인 (1472)

→ 비잔틴 황제의 계승자임을 자처

→ 모스크바 대주교가 그리스정교교회 계승

→ 제 3의 로마 자처

 

 

<이베리아반도>--------------------------------

* 재정복운동

// 아라곤, 카스티야, 포르투갈

→ 그리스도교 3왕국 성립

→ '그라나다'의 무어인 이슬람국가 공격

 

* 도시경제 발달

 

* [코르테스] (Cortes)

// 신분제의회 발전

 

* 영국, 프랑스와 달리 왕권 미약

 

* 에스파냐왕국 탄생

// 아라곤의 페르디난드와

// 카스티야의 이사벨라의 결혼(1469)

→ 이사벨라의 즉위 (1474)

→ 페르디난드의 즉위 (1479)

→ 통합된 에스파냐 왕국 탄생

 

 

* 에스파냐

// '그라나다' 병합(1492)

→ 이슬람 최후의 거점

 

* 포르투갈

// 독립왕국으로 남게됨